오피니언 >
다선들은 게임의 법칙을 모르는가.
진짜, 가짜는 위기 때 나타나,
 
김화일 회장 기사입력  2023/11/14 [16: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들이 충신이고 영웅인줄 알았는데.

 

▲ 사)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김화일 중앙회장 

【iBN일등방송=김화일 회장】적어도 ‘20213월에 윤석열검찰 총장이 사퇴하고 처음 갖는 자택에서 소수의 정예가 모여 윤전 총장을 보수 국민의힘 당의 대선후보로 추대하는 첫모임을 가질 때만 해도. 그들이 앞장서 대선 판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일 때만 해도 어떤 희생도 감당할 장수들처럼 높아 보였다. 소위 장재원 스스로 우리는 윤핵관 이라고 자칭 했을 때만 해도 대단한 자부심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여곡절 속에 이준석대표가 윤의 핵심 측근들과 다투고 울산으로 내려갔을 때만 해도 저 나쁜놈,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심통을 부리냐고 했을 때도 당원들은 윤핵관 그룹들을 지지 했었다.

 

어찌 되었던 윤석열후보가 0.78%로 대선에 당선되어 장재원을 비서실장이라며 모든 것을 장재원 실장과 협의하라고 했을 때도 충신들을 신임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충신이었고 위대한 역활을 하여 영웅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했던 이준석 전대표의 윤핵관은 (권력의 피를 빨아먹는 당과 보수를 망치는 자들이라는 기생충)이라는 지적에 동감하려 하고 있다.

 

윤대통령의 지지도는 한번도 40%이상을 크게 웃돌 때가 없었다.

 

공정과 상식 정의 자유는 슬그머니 감춰졌고 자신만만하던 도아스토핑도 자취를 감췄다.

취임후(22. 5. 10) 20개월 동안 30% 초반에 머물던 지지도는 강성구청장 선거에서 사실로 확인되었다. 여권은 압도적 패배를 맛보고서야 무언가 크게 잘못 되었다고 지난날을 되새겨보기 시작했다.

 

그렇다 윤핵관이 있었다.

 

윤핵관 희생의 대명사로 앞장서서 보수를 구해낼 영웅으로 알았다. 어제 3선의 장재원은 부산의 15주년 산악회 기념 모임에서 충신과 그냥 보통 지나가는 정치인의 모습에서 후자를 택했다. “나더러 서울 가랍니다, 저는 안갑니다. 내가 왜 부산 정치 고향을 버리고 서울 험지로 갑니까? 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 하겠다며 혁신위의 희생의 결단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그는 충분히 영웅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정치인이었다. 충신이 될 번한 사람이었는데 말이다.

 

반대로 용기와 결단을 내렸다면,

 

저는 오늘 저를 아끼고 지지해준 여러분들과 작별하러 왔습니다.

저는 보수를 위해서 여당 국민의힘당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서울 험지로 갑니다.

저는 가장 위험한 험지로 나가 민주당 최고의 적장과 맞붙어 승리하고자 합니다.

많이 어렵다고해도 후회 없이 죽음으로 싸우겠습니다.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즉사의(죽고 또 죽는) 결단으로 가장 힘든 험지로 갑니다.

저의 결단을 막지 말고 응원해 주십시요.

서러움보다. 아픔보다. 아쉬움보다 더 위대한 뜻이 있음을 응원해 주십시요.

지금은 인요한의 혁신위를 적극적으로 따라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지지 했더라면,

저의 출정으로 3선 이상의 여권 의원들이 용기를 내고 결단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갑니다.

저는 죽음을 각오하고 저의 정치 고향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충신이 될 번한 사람이었는데,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여권 국민의힘이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윤 대통령을 성공시킬 수 있는 기회였는데,

 

다선들은 게임의 법칙을 모르는가.

 

노무현 대해서 쓰고 싶지 않지만 그는 험지로 나가 정치인의 최고의 꿈인 대통령까지 하였다. 호남에서 보자면 박근혜 정부시절 이정현 의원은 순천으로 지역구를 옮겨 자전거를 타며 호소를 한 결과 당선하였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순천시에 국가 정원이라는 큰 선물을 주었다. 올해도 전국에서 800만 이라는 어마 어마한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았다. 그는 지방시대위원회에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리고 전주에서 아슬아슬하게 당선 된 정운천 의원도 있다. 다음에는 비례로 국회에 입성을 하였다. 또한 광주 동남을에 출마하였던 문충식 당협위원장은 낙선될 줄 알면서도 출마를 하였고 윤석열 후보를 위해 운동화가 떨어질 정도로 뛰었다. 그는 27년 만에 지역구에 있는 김용임을 시의원에 당선을 시키고 동구청장에 출마를 하였던 양혜령 후보는 역사상 19.2%을 득표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고도 이기는 게임의 법칙을 모르는 지 답답할 뿐이다. 그는 22대 총선에도 출마를 할 것이다. 선당후사의 자세를 가진 신념이 있는 문충식 위원장에게는 얼마 후에 밝은 빛이 함께 할 것이다.

 

여당은 힘을 얻을 것이다.

 

혁신위는 국민들을 믿고 당당하게 혁신의 깃발을 흔들어야 한다. 외압에 막혀 혁신위가 중도에 하차한다면 국민들은 민주당과 같이 볼 것이다.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말고 초심대로 가기를 원한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현재 지지를 서서히 보이지 않는가. 사실 네트워크가 발달된 사회에서는 정치인보다 국민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아무리 좋은 공약과 경제. 안보. 외교를 완벽히 한다하여도 부정선거가 있으면 도루묵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사전투표의 불필요성과 수투표의 필요성을 혁신하자고 말 할 자신은 없는지 묻고 싶다.

윤대통령은 힘을 얻고 지지도는 56~60%를 넘어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의 초석을 만들 것 이다.

 

아직 기회는 있다.

아직도 결단의 시간이 남아있다는 말이다.

 

작은 정치인보다 큰 지도자 영웅이 되길 원했고 아직 위대한 용기를 드러낼 때가 남아 있으리라 믿는다. 내가 희생해서 전체를 살리는 것이 정치이다. 큰 지도자라면 살신성인하여 당과 정부를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국민들은 지지를 보낼 것이다. 3선이라면 12년 간 무한한 권력과 국민의 세금으로 화려한 생활을 하였을 텐데 무슨 욕심이 있을까 싶다. 여의도 1번지의 국회의원들도 지방자치 지도자처럼 3선 이상은 못하게 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당의 혁신도 따르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마음을 얼마나 보듬어줄지 의심스럽다. 설사 지역구를 타 지역으로 옮겨서 낙선한다고 하여도 정부에서 검증 된 국회의원을 어느 기관에 발령을 내지 않을까. 최선을 다하여 광역시장이나 도지사를 한다면 몇 배 남는 장사가 아닐까? 문 정부 때 적자만 보던 한전이 국회의원 4선 동안 국회에서 그렇게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지만 한전 사장으로 간지 몇 달 만에 흑자로 돌린 영웅 김동철 사장은 보이지 않는지. 나만 살고 모두를 죽이는 것이 정치는 아닌데 정치가 더럽고 추하기 때문이다. 인요한 위원장이 이야기한 매는 국민이요. 국민은 표라고 하지 않았는가?기죽지 말고 인요한의 혁신위 힘내기 바란다.

한마디만 쓰겠다. 국민들은 두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함평전통시장에서 농수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