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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0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
식품제조업소,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최대 3억원까지 저리 융자 실시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4:3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서구청 전경


[IBN일등방송=김광식 기자] 광주 서구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시설 현대화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시설개선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2020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식품진흥기금 예산을 활용해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의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업소의 운영 및 시설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융자대상은 서구에서 일반음식점 등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중인 영업자 중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영업장이다.

대상 선정은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소규모업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준비업소,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융자 규모 및 조건은 시설개선 자금의 경우 업소당 3억원부터 1천만원까지이며 모범업소의 경우 1천만원을 지원하고 융자 이율은 연 1~2%를 적용해 1년 거치 3~5년 동안 상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되며 융자를 원하는 식품위생업소는 서구청 보건위생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활용한 시설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으로 영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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