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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김성찬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함평군수 보궐선거 출마 선언
“지역갈등 민심봉합, 새롭고 역동적인 함평 열겠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17 [16:0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더불어 민주당 김성찬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함평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할 전망이다.
 

  김성찬 부의장은 17일 오전 함평5일 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평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강창우 기자


김 부의장은 17일 오전 함평5일 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평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고향 함평에서 정치를 결심하게 된 것은 추호도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서가 아니다” 며 “지역갈등과 사분오열된 민심을 봉합하고 새롭고 역동적인 함평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강한 사명감이 저의 가슴속을 요동쳤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머물고 싶은 함평 ▲ 돌아오고 싶은 함평 ▲ 다시 찾고 싶은 함평이라는 함평의 미래 비전을 위한 세 가지 큰 명제를 밝히고 이를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군수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심부름꾼이 되어야한다” 며 “관선시대의 산물인 관사를 과감히 폐지하고, 군민과 만남의 날을 정례화 시켜 현 관사를 소통화합센터로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를 통해 20여년 이어온 반복과 갈등의 문화를 반드시 끝장내고 정이 넘치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통합과 화합의 내 고향 함평, 청년・소상공인・농민이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가겠다”며 선언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함평이 축적해온 관광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나비와 한우라는 함평의 소중한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키고 스포츠 마케팅을 대폭적으로 강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함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함평 기산초와 함평중학교를 졸업하고 광주금호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광주생활을 시작했다. 광주와 함평 부모님 댁을 오가며 생활하는 와중에도 주소지를 함평에 두며 태어난 이후로 주소를 옮긴 적이 한번도 없을 만큼 커다란 애향심 갖고 있다.
 
김부의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책연구소 통합과 희망 이사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민주평통함평군협의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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