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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9경,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시급
탐방객, 데크 계단 내려오다 미끄러져 부상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16:4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장흥 9경을 둘러보던 탐방객이 데크 계단에서 미끄러져 정종순 장흥군수가 스포츠, 의향, 안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4(four)메카 장흥을 만들겠다는 선언을 무색하게하고 있다.

 

▲ 장흥 회진회령진성 테크 계단     ©서호민 기자

최근 코로나 19로 지역 간의 이동이 줄고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어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가 위축된 상황 속에 지난 14일 광주 시외버스 기사 A씨가 장흥군 회진면 회령진성으로 올라가는 초입 계단에서 내려오는 중 계단에서 굴러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A씨는 진단 2주 판명을 받고 현재 회사 근무를 못하고 있다.

 

A씨는 광주에서 장흥을 경유하여 회진면까지 승객들을 수송하는 시외버스 기사다.  평소 운행하던 마지막 노선이고 승객들을 내려준 이후 휴게시간을 활용해 회령진성을 자주 올라 다녔다.

 

A 씨는 “계단에서 구른 것은  자신의 부주의도 있었지만, 회령진성을 올라가는 계단이 나무무늬 색으로 되어서 착시현상이 때문이다” 며 “이것을 알기에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내려오곤 했는데 미끄러지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군에서 조속히 계단 끝에 다른 색을 입힌다든지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을 설치해 줄 달라”고 요구했다.

 

▲ 정남지 전망대 데크 계단  © 서호민 기자

 

장흥군에는 회령진성뿐만 아니라 정남진전망대,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도립공원, 억불산 등 가파른 오르막길 데크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시설들이 낡고 곳곳이 파손되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 며 “앞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편히 이용 할 수 있게 빠른 시일 내에 처리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유동인구 50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은 작은 문제점들부터 꼼꼼히 챙겨나가야 실현 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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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저승사자 20/05/19 [07:29] 수정 삭제  
  회령진성 가봤는데 나도 계단 오르내릴때마다 항상 위험하다 생각했다 탁상행정 ㅉㅉ
달리는노블 20/05/19 [12:10] 수정 삭제  
  장흥군은 회령진성 계단 미끄럼 방지테그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번 사고에 대해 장흥군이 책임 지십시오!!
달리는곰개기 20/05/19 [15:24] 수정 삭제  
  장흥군은 회령진성 계단에 오일스테인도 칠하고 계단미끄럼 방지테그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이번사고에 대하여 장흥군이 책임지세요
영진관광 20/05/19 [15:24] 수정 삭제  
  미끄럼방지 설치를강력하게 촉구하는바입니다
달리는참새괴기 20/05/19 [15:24] 수정 삭제  
  계단오를때 내릴때가위험합니다. 위험하다고생각합니다.
버스여행자 20/05/19 [18:49] 수정 삭제  
  회령진성도 그렇고 정남진전망대 역시 계단오르내릴때가 위험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도 개선해주시지 않는다면 제 주변 여행자들 인맥 모두 동원해서 전남 장흥토요시장부터 우드랜드, 정남진전망대 등 장흥군에 아예 가지말라고 홍보하고 다닐 것 입니다. 장흥군을 찾아오는 여행객분들, 장흥군민분들을 생각하신다면 하루빨리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달리는영농후계자 20/05/19 [22:02] 수정 삭제  
  모든 계단은 내리고 올라갈때 매우 위험합니다. 까딱하다가 사람의 생명에도 지장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령진성 좋은곳이라고 유튜브나 지인들에게 들었는데.. 꼭 가보고 싶은곳이었습니다.. 미끄럼 방지책을 하루빨리 강구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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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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