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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 의뢰 전국 1위. 감사패 받아
북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금융 취약계층 자활 지원 등 금융복지 실현 노력
 
이홍용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5:5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북구청 전경


[IBN일등방송=이홍용 기자] “캐피탈에 연 24%금리로 4000만원의 대출이 있었는데 동 행정복지센터 금융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해 고금리 자금을 정리하고 햇살론 1500만원을 연 8. 26%로 대출을 받게 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북구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의 사례다.

광주시 북구가 29일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 연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행복e음을 통해 지자체와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상호 의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저신용자와 같은 금융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의뢰하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서민금융 종합상담, 서민금융 상품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 2018년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 취약계층 자활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 의뢰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올해 5월말 기준으로 금융복지 서비스 의뢰 건수는 403건으로 전국 1249건 중 32.3%를 차지했다.

의뢰를 통한 정책자금은 전국 25건 중 12건에 총 1억 3400만원이 지원되면서 전국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해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주민과의 최접점 서비스 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의 금융복지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선 7기 들어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한 금융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서민금융서포터즈 운영, 주민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북구아기사랑 정기적금 출시,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운영 등 주민들의 금융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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