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김동찬 광주시의원, “지역 간 경쟁시대, 시민 체감형 인구 증가정책으로 대응해야…”
아이낳기 좋은 도시, 보육 환경 선도도시 광주의 방향성 모색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7:3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제78차 정책토론회(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시의회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의 심각한 저출산과 청년인구유출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더민주‧북구5·사진) 의원은 14일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갈수록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아이 낳아 기르기는 경제문제와 자녀 양육이라는 우리 모두의 고민을 해결하고,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 정책들을 점검 해보고 향후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해보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남기숙 광주 유치원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육아중인 부모들이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영·유아교육기관 선택에 제한을 받고 있어,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육비 지원 정책의 모든 육아기관 확대 정책보완”을 건의했다.

  

그밖에도, “중앙정부, 광역, 기초 자치단체 시행중인 돌봄 정책지원기준, 출산‧보육관련 정보와 일‧생활 정보 서비스의 불균형 해소 방안, 광주시의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 강화”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다.

 

또한, 광주광역시 임영희 출산보육과장과 시교육청 강영 유아특수교육과장 은 “광역단위 체계적인 돌봄정책 개발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 경력단절 여성의 양육경험을 활용한 공공 돌봄 분야 일자리 창출, 다양한 마을 공동체의 틈새 돌봄 서비스 제공, 광주출생 육아수당 지원,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유아 돌봄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향후계획을 토론회에 참석해 밝히기도 했다. 

 

김동찬 의원은 “지역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 미래의 지역 발전 척도가 인구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인구 중가정책은 향후 광주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근본 문제가 될 것이다” 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정책들이 이어지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