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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특집] 환절기 구강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3:0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치아는 우리 인간의 5복 중 하나로 꼽힌다. 그렇지만 평소 치아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환절기에는 치아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그 이유는 환절기에 기온 차가 커지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치주질환 발생이 높고 바이러스 성 염증까지 심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가을철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치아질환과 구내염 및 잇몸질환에 대처하는 구강 건강 관리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체리 스마일 치과 강승택 대표원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  체리 스마일 치과 강승택 대표원장  

 


◆ 환절기 가장 중요한 치아 관리법은 무엇인지
 
▶환절기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과 밀접한 구강관리는 건강의 필수라 할 수 있다.
 

 일단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요즘, 구강이 건조하고, 입안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충치 등 세균번식이 좋은 환경을 만들기가 쉽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물을 자주 먹는 습관과 입안 온도가 올라간다는 생각이 되면 구강 세정 용품을 사용해 상큼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좋다.

▶ 양치질은 차가운 온도에 노출될 때 치아 시림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은 가급적 잇몸 상태에 따라 미세모칫솔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주듯 양치질 해 주시면 좋고, 점심과 저녁은 일반모를 통해 깨끗하게 칫솔질 해 주는 게 좋으며, 아울러 잇몸 건강을 위해 비타민 제재복용도 도움이 된다.
 
◆치주질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 잇몸질환 예방은 주기적인 스케일링과 관리, 그리고 균형 잡힌 식사라고 할 수 있다.

▶ 잇몸이 안 좋은 환자분은 수면 부족 및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을 때 잇몸이 부어 있을 상황이 많다. 이 때문에 잇몸과 치아 경계 사이가 부었다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동안 치아를 싸고 있는 잇몸 안쪽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 나오지 않고, 염증 혹은 입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을 주기도 한다. 
  

▶ 또한, 치아 조직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잇몸 안에 뼈가 녹을 수 있고,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치주질환환자는 주기적인 치과 내원이 필수다.

▶반면 간단한 환자가 할 수 있는 관리법으로 양치질에 특히 신경 써 주어야 하고, 잇몸이 안 좋기 때문에 과도한 양치질은 잇몸출혈 혹은 상처를 낼 수도 있어 치간칫솔, 치실 혹은 구강세정기 등을 이용해 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잇몸질환 환자는 주기적인 관리가 소흘해지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므로 완치란 개념보단 예방과 관리를 통한 치료라고 할 수 있겠다.
 

▲     체리 스마일 치과 강승택 대표원장  

 

◆구내염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 한 말씀 주시죠
 
▶요즘 환절기 몸 컨디션의 저하와 코로나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구내염이 입 주변이나 내부에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보통은 1, 2주 이내에 사라지지만 오래가는 경우 구강암의 전조증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구내염이 생기는 이유도 다양한데, 자극으로 생기거나 바이러스나 곰팡이균에 의해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서 치료법도 다르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아무 약제나 사용하게 되면 아무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구내염이 오래가는 경우 치과 의원이나 종합병원의 구강내과에서 검진받아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몸의 면역력을 높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입 냄새 예방과 치료법이 있나요
 
▶입 냄새의 원인은 다양하다. 오래된 치석, 치태가 잇몸 안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충치가 있으신데 방치해 둔 분이라면 조금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스케일링과 환자분 치아에 맞는 치아 닦는 방법을 치과를 통해 전문적으로 배워 진행하시면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또 구취는 음식습관과도 밀접한 원인이 있다. 담배, 커피, 등의 기호식품 음식을 선호하며 수분섭취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입 냄새를 충분히 유발할 수 있다.

▶또 구강관리 시 양치질과 가글 등 관리가 소흘하면 치아에 낀 단백질과 탄수화물등이 입안에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냄새를 유발하고, 잇몸을 붓게 만들기도 한다.

▶더불어 입 냄새도 치주 질환자 처럼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양치질이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최고의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 충치 예방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환절기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과 밀접한 구강관리는 건강의 필수라 할 수 있다.

▶ 일단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요즘, 구강이 건조하고, 입안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충치 등 세균번식이 좋은 환경을 만들기가 쉽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물을 자주 먹는 습관과 입안 온도가 올라간다. 생각되시면 구강 세정  용품을 사용해 상큼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좋다.

 

▶ 양치질은 차가운 온도에 노출될 때 치아 시림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은 가급적 잇몸 상태에 따라 미세모 칫솔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주듯 양치질해 주시면 좋고, 점심과 저녁은 일반 모를 통해 깨끗하게 칫솔질해 주는 게 좋다.

▶충치 예방의 첫걸음은 역시 올바른 양치질입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치아 사이에 음식물을 최대한 완벽하게 제가 할 수 있다면, 구강 건강은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이다.

▶ 치아도 인체의 일부다 보니 사람마다 다양한 치아 구조와 잇몸 상태에 맞는 치아관리를 위해 치과를 찾아 칫솔질 교육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 주기적인 정기검진과 스케일링, 불소도포만으로도 건강한 치아로 관리하며 생활할 수 있다. 검진을 통해 치아에 통증이 없을 때 충치를 발견해 치료해 주는 게 중요하며,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치태나 치석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도 구강관리에 큰 몫이 됩니다.

 

▶ 또 불소도포는 작은 비용대비 큰 효과를 주는 진료이며, 치아 자체를 치과용 전문 불소로 6개월에 한 번씩 해 주면, 치아 시림과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 아울러 잇몸 건강을 위해 비타민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  체리 스마일 치과 강승택 대표원장  

 강승택 대표원장 약력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석사
고려대병원 치임상 전공의
대한 치과 교정학회 정회원
WFO(world federation of orthontist) 회원
AAO(American Association of orthontist)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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