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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함평천지 전통시장 개장
함평군 활기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15:0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함평천지전통시장(구 함평5일시장)이 1년여의 새 단장을 마치고 10월 27일 개장식을 갖고  정식 개장했다.

 

  이상익 함평 군수와 장철전통시장상인회장,김형모의장, 김완 교육장, 김재승 함평소방서장, 손동백 한국전력 함평지사장, 김경자 전남도의원, 한승주 전국상인연합회전남지회 회장, 윤앵랑.허정임. 정경임. 김영인. 정현웅. 최종준 군의원,  김한기 함평번영회장, 박종태 함평군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하고있다© 강창우 기자

 

이날 개장식에는 이상익군수, 김형모 의장, 김경자 도의원, 김완 교육장, 함평천지전통시장 장철 회장 등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들이  함께했다.

 

군은 지난해 3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함평 5일 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노후화된 기존 5일 시장(1903년 개설)을 아케이드 구조물 내 현대식 점포로 개선하여 지역경제 중심지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따라서 함평천지전통시장은 옛 5일 시장 부지(9,251㎡)에 현대식 점포 41개소, 노점 약 72여 개소로 조성됐다.

 

입점점포 41개소 중 20개소는 상설 점포로 운영되고 나머지 21개소는 기존 장날(2·7장)에 맞춰 운영된다.

 

  이상익함평군수(사진 가운데), 김경자 전남도의원(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장철 전통시장상인회장(사진 오른쪽두번째), 김형모 의장(사진 오른쪽) 등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있다. © 강창우 기자

 

군 관계자는 “쾌적한 시설에 중앙광장 등 새로운 부대시설이 신설된 만큼 기존 5일장을 매일시장으로 순차 개편해 나갈 방침”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시장관광투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현재 계획하고 있다”고 기본 구상을 밝혔다.

 

또한 군은 또 시장 장날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한우 등 지역 특산물 할인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협의 중이다.

 

▲ 장철 상인회장(사진 오른쪽)은 함평천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화의 공로를 진정받아 이상익 군수(사진 왼쪽)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 강창우 기자

 

즉,현재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시장 중앙광장과 연계하는 방안과 시장 인근에 푸드트럭(먹거리촌), 포토존(핑크뮬리 산책로), 세계문화체험 부스 등을 설치하는 방안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상인 전원에 대해 유니폼 착용을 권장하고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도 차례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새로 개장하는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이 함평천지전통시장 개장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창우 기자

 

김형모 의장은 " 유구한 역사의 함평천지전통시장 재개장을 축하한다" 며 "오늘 개장을 계기로 더욱활기차고 경쟁력있는 시장으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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