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유두석 장성군수 국회 방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 반영 위한 ‘적극 행보’
이낙연 대표, 보건복지‧예결특위 소속 국회의원과 면담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6: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29일 국회를 방문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한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유두석 군수는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 등 보건복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8명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유 군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바 있는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설립을 위해 신속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는 심뇌혈관분야의 체계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책임질 국가기관이다. 뇌졸증, 심근경색 등이 포함된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의 2위(24.3%)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이미 10조원에 가까운 진료비가 발생하는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성군은 10여 년 전인 2007년부터 국립심뇌혈관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1만인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후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장성군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이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포함되며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사업 시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면, 실시설계 등 설립 절차가 본격적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등방송] 이병노 소장 한국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