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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 지역 우수 K-방역 기업 응원
첨단2동 ‘이솔테크’ 등 찾아 “판로 개척 선순환 구조 만들 터”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7:5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솔테크 응원     ©광산구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K-방역을 선도하는 우수 지역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응원하고, ‘선 지역 사용 후 우수성 전국 홍보’ 방식의 제품 판로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김 청장은, 첨단2동의 자동화 선별진료소 제작업체 ‘이솔테크’를 방문했다. 이 기업은 에너지 절감형 주거·여가 하우스 제작 기술로 지난여름 방호복이 필요 없는 선별진료소를 선봬 주목받았다.

 

특히, 광산구보건소는 이 제품의 제작 과정에 방역 경험을 전수하고, 다양한 지역기업·기관이 협업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다. 나아가 이솔테크에서 첫 생산한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방역 일선에 투입한 다음, 그 안전성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광산구가 먼저 사용하자 전국 8개 지자체도 이솔테크의 선별진료소를 방역 현장에 투입했다. 나아가 전국 15개 의료기관도, 이 선별진료소의 개량 형인 ‘호흡기 클리닉’을 현재 주문해놓은 상태고, 국방부도 선별진료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 청장은 “이솔테크의 선별진료소처럼 광산구가 먼저 지역기업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전국에 널리 알려내는 제품 판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겠다”라며 “지역 K-방역 기업들이 많은 주문에 차질 없는 납품을 할 수 잇도록 잘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솔테크 방문 전 김 청장은, 자동화 선별진료소 내부 단열제 ‘슈퍼백’ 공급업체인 평동산단 ㈜그린인슐레이터도 찾았다. 이틀 전인 같은 달 28일에는 세계적인 방역 분무기 제조업체로 올해 500억 매출이 예상되는 진곡산단 ㈜에스엠뿌레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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