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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최고 공동주택 효덕동 대주2차‧LH천년나무 3단지 최우수 단지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16:4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 남구청 전경    

 

【iBN일등방송=서정현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9일 “공동주택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효덕동 대주2차 아파트와 LH천년나무 3단지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구는 관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50~299세대 이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114곳과 300세대 이상 거주하는 공동주택 81곳을 소규모와 대규모 그룹으로 분류해 각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지표로는 각각의 공동주택에서 배출한 음식물류 폐기물의 전년도 대비 감량률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우수 실천사례가 각각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아파트 단지는 각각 효덕동 대주2차 아파트 단지와 LH천년나무 3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 아파트 단지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단지 내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참여 독려를 통해 각 가정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기에 앞서 수분 줄이기 등 실천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효덕동 대주2차 아파트는 올 한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18.5톤을 기록, 지난해 27.6톤보다 9.1톤이 감소(감량률 33%)해 소규모 그룹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LH천년나무 3단지는 올해 단지 내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32.1톤이 발생해 지난해 대비 10.9톤(감량률 25.4%)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소규모 공동주택 우수단지로는 백운2동 스카이맨션과 방림1동 송림연립 단지가, 대규모 공동주택에서는 봉선1동 모아1단지 2차 아파트 및 효덕동 LH천년나무 7단지가 우수단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2곳과 우수 공동주택 4곳, 장려 공동주택 8곳 등 총 14개 공동주택에는 상장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지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이를 통해 자연환경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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