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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 세번째 광주 방문 5.18 민주 표지 참배
장성민, ‘호남인사’로 영호남 아우르는 국민대통합적 인물로 급부상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1/03/25 [08:0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종인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6월에 이어 세번째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김종인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6월에 이어 세번째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고 ‘5.18 정신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번 김 위원장의 광주 방문에 대해 일각에서는 내년 대선가도를 앞두고 호남 껴안기 위한 심혈을 기울인 포석이다”, “광주 시민들에게 당혹감을 주기 위한 파격적인 방문이다라고 추측했다.

 

▲ 김종인 위원장은 ‘5.18 정신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 오현정 기자

 

이는 지난 23일 오세훈과 안철수의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서울 시민의 30%는 호남인라고 표현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호남인들의 중요도를 강조한 바가 있다.

 

또 김 위원장이 서울시장 단일화 이후 내가 국민의 힘에서 할 수 있는 기여의 90%는 다 했다. 나머지 10%를 더해서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면 내가 국민의 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것이다라는 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좌)정세균 국무총리 (우)이낙연 대표  © 오현정 기자

 

호남권은 여권의 표밭이다. 그럼에도 호남 출신 대선주자로 나선 이낙연, 정세균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지사에 고전 중이다. 여권에서의 호남권 주자를 본다면 이낙연 대표의 지지율은 10%대 에서 머물고 있으며, 정세균총리는 1-2% 한자리 수에 머물고 있다.

 

▲ 영호남을 아우를 수 있는 국민대통합적 인물로 정치권에서 굳건한 3인방과 대선판도를 뒤집을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성민 전 국회의원.   © 오현정 기자

 

이 가운데 현재 여의도 정치권과 거리가 먼 장성민 전 의원이 파급력 있는 주자라고 거론되며 호남인사로 영호남을 아우를 수 있는 국민대통합적 인물로 정치권에서 굳건한 3인방과 대선판도를 뒤집을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DJP연합이란 충청권을 기반으로 두고 있던 김종필과 포항제철(포스코)출신의 박태준과 연합한 것으로서 중도 성향을 가진 장 전 의원이 출마 할 경우 전국 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국민 통합적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15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는 광주 97.3% 전북92.3% 전남94 .6%의 득표를 하여 전국에서 40.3%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렇다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호남권 득표가 두자리 수 이상이면 당선권에 들어 온다는 분석이다. 야권에서 계속 러브콜을 보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또한. 지역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카드이며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DJ적자로' 김대중 정부 시절 30대 젊은 나이에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초대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하는 등 탄탄한 정치 경험도 인정받고 있는 장 전 의원의 행보와 여론조사 1위를 달리며 지지율이 40%대의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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