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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후보 직속 정무특보 전남공동본부장 위촉
이재명 후보“지난 4일 정무특보단 출범은 선거승리 위한 새로운 시작”
박 전 행정관“막중한 책임감… 정권재창출에 혼신의 힘“
 
김지황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15:4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김지황 기자】전남 장성군수에 출마하는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정무특보 공동본부장에 위촉됐다.

      

▲ 사진/정무특보 전남공동본부 제공,  © 김지황 기자

 

박 전 행정관 측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대전환 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정무특보단 발대식에서 박 전 행정관이 전국 정무특보 26, 전남지역 2명 중 1명으로서 전남공동본부장으로 위촉되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정무특보 전남공동본부 제공.  © 김지황 기자

 

이 후보 직속 정무특보단은 광역본부장 체제로 전국을 아우르는 조직이다. 17대와 18대 민주당 국회의원과 경기 평택 항만공사 사장 등을 지낸 문학진 전 의원이 특보단장을 맡았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민주정부 수립에 크게 기여한 권노갑·정대철·이철·장영달 전 의원 등 정치 원로들이 상임고문단을 맡는다.

      

이 후보는 정무특보단에정무특보단의 출범은 선거승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현장에 기초한 정책을 실행해가며 대한민국 대전환의 초석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그는민주정부의 성과들이 훼손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게 하자. 국민과 함께 39일 승리하자. 더 유능하고 더 새로운 정부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자라고 말했다.

      

문 단장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들의 지지를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무특보단은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 측과 직접 소통하며 각 지자체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방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풀뿌리 민심이 이 후보에게 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선 승리를 이끄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박 전 행정관은 이 후보 직속 정무특보단 전남공동본부장에 위촉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앞으로 정무특보로서 그동안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방의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여 대선승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박 전 행정관은 최근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는 이 후보의 기본 시리즈정책을 논의하는 시민단체다. 이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을 내놓은 바 있다. 기본 시리즈의 핵심인 기본소득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무런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모든 구성원들에게 정기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한편 박 전 행정관은 지난 9월 민주당에 입당하며 전남 장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산초, 장성중, 금호고, 전남대를 졸업한 그는 고등고시 합격 후 기초, 광역, 중앙부처, 청와대에서요직을 거치며 공직 노하우를 쌓았다. 기획, 업무추진, 조직관리 능력이 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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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이병노 소장 한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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