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6.4 지방선거 정당보다 인물. 정책검증’필요
지역정책개발연구원 . 아시아 문화학술원소속 100여명 교수단 주장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4/03/19 [06:3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정책개발연구원 중앙회(이사장 나일환, 이하 지정연)와 아시아문화학술원(원장 김태운, 이하 학술원)이 공동주관한 ‘2014년 6.4지방선거를 통한 광주전남 발전방향 포럼’이 17일(월) 오후2시 아시아 문화학술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태운 학술원장의 ‘지방정치 발전을 위한 정치문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라는 발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나일환교수의 사회로 나성식 본부장(환경운동 국민운동본부), 박대인 교수(서영대), 이규봉 교수(조선대), 유영식 교수(아시아문화학술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나일환 지정연 이사장은 “우리의 선거문화풍토는 아직도 세련되지 못하여 개선 되야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지방선거에서의 낮은 투표율은 맨 먼저 바꿔져야 할 부분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고질적인 정당지향적인 투표행태를 개선하여 인물위주로 투표하여야하고 출마자들도 지킬 수 있는 공약만을 발표하는 선진적인 선거문화가 시급히 요구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용섭 민주당국회의원, 임우진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만곤, 김시권 남구청장 예비후보, 최영열 영암군수 예비후보, 김종민 정책기획위원장(전 시의원) ,한상수 상임부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민들의 아래서 위로향하는 지역정책개발을 통해 역성혁명을 주장하는 지정연과 학술원은 최근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두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 정책개발 사업 등 향후 지속적인 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한바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