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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마옥춘,제24대 광주전남화교협회장 당선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4/08/26 [09:4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마옥춘 광주중국학교이사장이 지난 22일 제24대 광주전남화교협회장에 당선됐다. 광주전남화교협회는 22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구 계림동 광주전남화교협회 강당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30년 만에 처음 선거를 치러진 이번 선거는 강연선 선거관리위원장, 왕영공 총무이사가 선거 감독으로 20세 이상 화교 유권자 241명 중 124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장 후보로는 마옥춘 광주중국학교 이사장과 차광태씨가 후보로 나서 마후보는 76표, 차후보는 47표, 무효1표로 마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됐다.

마옥춘 제24대 광주전남화교협회장은 당선이 확정되자 차광태 후보와 손을 잡고 "앞으로 교민 사회의 발전과 단합, 한중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광주전남화교협회는 화교들의 단합과 합법적 권익을 도모하며. 중한양국의 국책을 준수하며 지역사회의 번영과 친목을 증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강연선 선거관리위원장, 왕영공 총무이사, 마옥춘 광주중국학교 이사장, 임풍성 대흥반점 대표, 임극성 대흥반점 과장 및 교민들은 "신임 광주전남화교협회장과 교민들은 하나되어 한중문화교류 및  교민 사회의 발전과 단합을 이뤄 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마옥춘 회장은 광주 중국문화원 원장, 광주중국학교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교육인이자 기업인으로 교민사회와 광주전남지역 미래 꿈나무 육성과 중국 교민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마옥춘 회장은 회장  소감에서 “화교회 회장으로서 교민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봉사와 섬김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많은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 교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함을 앞장서서 해결하는 창구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교민자녀들의 교육 및 중국학교 취학문제해결에 중국정부교육국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유대관계로 안심하고 우리자녀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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