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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과거·현재를 통한 창의적인 미래 설계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7/09/24 [21:1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오현정 기자】7‘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보름 만에 누적관람객 수가 6만여 명에 다다르며 대 성황을 이루며 미래 디자인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전시 주제는 미래들(FUTURES)’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기술과 창의적 디자인을 접목한 미래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어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 청년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청년들이 설문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오현정 기자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5년부터 광주시가 2년 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지난 8일 개막하여 오는 102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에서 왔다는 두 청년은 큐레이터의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꼼꼼히 메모하며 질문도 하고 선배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대전에서 전시장을 찾았다는 세 친구는 전시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고 창업을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왔다이번 전시가 그 어느 해보다 창의력과 꿈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더 내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시장에는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등을 통해 디자인이 그려보는 미래사회의 라이프 스타일과 미래 산업, 미래 일자리 등에 대한 다양한 미래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라운지 디자인페어 벤처마이닝페스티벌 등 디자인비즈니스는 물론 디자인체험, 이벤트 등 기업, 시민,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 실생활에 상용화 될 최첨단 헬멧     © 오현정 기자

 

▲ 인공지능 로봇     © 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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