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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자오페라라인이 선보이는 동화 속 왕자와 공주의 판타지 오페라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차르트 생애 최후의 대작 오페라 '마술피리'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7/09/27 [00:3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모차르트의 최후의 대작 '마술피리'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강숙자오페라란인이 풍성한 가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페라여행의 출항을 위한 관객들 승선을 서두르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오페라여행은 오는 10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모차르트의 최후의 걸작이자 오페라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술피로이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연극과 등장인물들로 아름다운 아리아 선율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물 할 예정이다.

 

마술피리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와 함께 4대 걸작 중 하나로 모차르트의 최후의 대작오페라로 가장 인기가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동화 같은 줄거리의 판타지 형식을 담고 있어 시공과 세대를 초월하며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을 담고 있다.

 

줄거리를 보면 고대 이집트 기원전 1000년경의 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신전 부근에서 이집트의 왕자인 타미노는 뱀에게 쫓기다가 밤의 영화의 시녀들에게 구출된다. 밤의 여왕은 타미노 왕자에게 딸의 초상화를 보여주며 자라스트로에게 빼앗긴 딸을 구출해 달라고 부탁한다. 타미노는 초상화를 보고 첫눈에 밤의 여왕의 딸 파미나에게 반하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왕자는 밤의 영왕이 건네주는 마술피리를 들고 새잡이 파파게노와 함께 진실한 사랑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타미노와 파미나는 사랑의 승리를 얻는다.

 

눈여겨 볼 것은 등장인물인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코믹한 연기와 익살스러움, 어둠과 빛의 대결,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융복합적인 연출이다.

 

강숙자오페라라인 강숙자 총감독은 오페라 마술피리겨울왕국처럼 동화 속 왕자와 공주의 판타지 모험과 로맨스를 담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여름 무더위와 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라며 특히 연출가의 독특한 기법의 연출에 맞추어 등장인물, 오케스트라가 혼연일체가 되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마술피리의 등장인물들도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작품에 대한 내용과 역할에 맞게 서울, 대전, 광주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을 선별하여 선정함으로 오페라의 묘미를 더했다광주시민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오페라 무대를 준비하여 음악인의 한사람으로서 멋진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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