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손금주 의원, 특별교부금 26억 원 확보!
나주 한내교 정비 11억 원, 화순 동구리 호수 주변 도로 확장공사 8억 원 등
 
박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09/28 [21:2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손금주 의원    

【일등방송=박상철 기자】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사진, 전남 나주·화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9월 28일(목), 행정안전부로부터 나주와 화순 지역 4개 사업에 투입될 26억의 재난 및 현안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 대상 사업은 ▲ 나주 문평천 내 한내교 숭상 정비공사 사업(11억 원) ▲ 화순도시계획도로 중로 2-3호선 개설(전남과학기술고~동구리저수지) 사업(8억 원) ▲ 화순 읍시가지 인도정비사업(4억 원) ▲ 화순 고사정 주변정리사업(3억 원) 등이다.
 
손 의원은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해 수차례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찾아가 사업 타당성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번 재난 특별교부금 확보로 높이가 낮아 홍수 시 인근 농경지 및 주택 등의 침수 피해에 무방비 상태였던 나주 다시면의 한내교는 교량 높이를 높여 침수 및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현안 특별교부금 8억 원은 전남기술과학고부터 동구리 저수지까지 도로를 개설해 연간 35만 명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주변 교통정체가 심각해 관광객 뿐 아니라 주민들도 불편을 겪어 온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 진입로 보수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화순 대표 의병 유적지인 고사정 주변 정비사업도 이번 특별교부금을 통해 속도를 내게 될 전망이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청 역할을 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있지만 그간 노후화된 주변 시설로 골치를 앓아 왔다.
 
화순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읍시가지 보행자로도 새롭게 태어난다. 청정골 화순이라는 수식어와는 다르게 열악한 보행환경에 처해있던 읍시가지 인도를 주변의 상쾌한 경관과 어울리게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창출을 동시에 일어낼 수 있게 됐다.
 
손금주 의원은 “좋은 소식을 나주와 화순 지역민들에게 제일 먼저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특별교부금 지원을 받게 된 4곳은 여러 번 직접 둘러보며 고민 해왔던 곳들로 반드시 재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틈틈이 지역 구석구석 돌며 제가 할 일들을 찾아왔던 것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국회 정기국회 마지막 본 회의 열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