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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투우사로 변신한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
김동규 특유의 감성으로 관객들을 춤추게 한 콘서장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7/09/28 [23:3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청정 담양의 투우사로 변신 바리톤 김동규는 관객들에게 ‘올레’를 외치게 함으로 우리나라 전통 추임새 ‘지화자’와 같다는 설명을 곁들인 후 ‘투우사의 노래’를 연주하며 담양문화회관을 들썩이게 했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담양군이 27일 오후 문화가 있는 날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아시아편클래식 연주회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는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20년 전에 인연을 맺었던 지휘자겸 피아니스트 슈테판 크라머(Stephen Kramer)가 맡았다.

 

청정 담양의 투우사로 변신 바리톤 김동규는 관객들에게 올레를 외치게 함으로 우리나라 전통 추임새 지화자와 같다는 설명을 곁들인 후 투우사의 노래를 연주하며 담양문화회관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진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신고산타령은 바리톤 김동규만의 특유의 감성으로 관객들의 어깨춤이 절로 나게 했다.

 

여세를 몰아 지휘자 슈테판 크라머는 카르멘 서곡(Camen Overture)을 통해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

 

끝으로 노래 인생 30년이 담긴 'My Way'를 통해 진한 감동을 주었다.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앵콜을 외쳤다. 이에 앵콜곡으로 연주된 싱싱싱(Sing sing sing)은 바리톤 김동규가 직접 북을 두드리며 노래를 불러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며 관객들은 축제를 즐기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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