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박주선 부의장 “통일부・산하기관 해킹시도 최근 5년간 4천여 건”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7/10/03 [12:20]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주선 의원     ©강창우 기자
【일등방송=박종록 기자】최근 5년간 통일부와 통일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및 사이버 공격 시도가 4천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부의장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답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7월말까지 통일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해킹 및 사이버공격 건수는 총 4,193건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3390, 2014917, 2015897건이었던 해킹 및 사이버공격은 20161,131건으로 급증했다. 2017년 경우 7월말 기준 858건으로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시스템정보 수집 2,941(70.14%)으로 가장 많았고, 해킹메일 519(12.38%), 웹해킹 278(6.63%), 악성코드 265(6.32%), 유해IP접속 188(4.48%) 순이었다.

 

해킹에 이용된 IP국가별로는 중국이 1,826(43.5%)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 589(14.0%), 한국 내부 563(13.4%)가 그 뒤를 이었다. 나날이 증가하는 해킹 시도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해 통일부는 실제 해킹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주선 부의장은 통일부와 산하기관인 북한이탈주민재단은 통일정책 전반과 북한이탈주민 개인정보의 집합소인 만큼, 해킹시도와 사이버공격으로 각종 통일정책과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관제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충장축제, ‘세대공감’에 초점…70~90 시간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