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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증가
전년대비 연안여객선 이용객 목포권 64% 완도권 56% 증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21:4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17년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9. 29. ~ 10. 9., 11일간) 동안 서․남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증가한 4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별수송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평상시보다 6척의 선박을 증선 하고 총 974회 증회 하여, 여객선 이용객은 작년 26만 7천여 명 보다 16만 2천명이 증가(61%)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수송기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해상기상 양호 및 긴 연휴로 인한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었으며, “목포~홍도(↑190%), 완도~청산(↑158%)” 항로가 전년도에 비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한 날은 추석 다음날인 10.5.(목)로서 총 6만 8천명이 여객선을 이용하였으며, 기간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한 항로는 목포~홍도 항로로서 4만 5천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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