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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외국인 근로자 상대로 필로폰 유통시킨 12명 검거
마약 판매책 등 마약사범 전원 구속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7/10/18 [18:2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 국제범죄수사대가 취업 비자 등으로 입국, 체류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 상태로 지방 중소도시인 ○○시 일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필로폰을 수십 차례 판매 및 상습 투약한 외국인 등 마약 사범 총 12명을 지난 8. 239. 21까지 검거, 전원 구속했다.

마약류관에관한법률 제601항 제2, 4조 제1, 2조 제3호 나목, 다목 10징역, 1억원벌금 

 

○○국적의 마약 판매총책 A(24,) 2명은 ‘16. 6~ ’17. 8월경까지 부산지역 마약 공급 책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속칭 필로폰) 매입한 후, SNS를 통해 알게 된 외국인 근로자 B(25,) 10명 등에게 총 25회 걸쳐 필로폰을 판매했다.

 

투약자 B(26,) 10명은 ‘16. 7~ ’17. 8월경까지 중간 판매책인 A(25,)에게 매입한 필로폰을 총 32회에 걸쳐 투약했다.

 

이에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 강·폭력 범죄 특별 단속 계획에 따라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첩보 수집 활동 중 중소 도시인 ○○시 일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마약 밀매 조직이 활동한다는 첩보 입수하고, 필로폰 및 흡입도구 등 증거 확보했다.

 

마약 투약자 C(26,) 를 검거 후 상선 추적을 통해 판매 총책 등 판매책 2명을 검거하고 판매장부, 판매대금 등 확보하여 추궁 끝에 마약 유통 일당을 일망타진했다.

 

현재 광주경찰은 마약사범에 대해 확대 수사 중에 있으며 마약 밀수입 등 공급 책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경정 한희주)·오프라인상 마약 유통을 집중 단속, 일반 계층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특히 외국인 밀집 지역 마약 사범 집중 단속 및 마약 공급 책 추적 등으로 국내 유통 차단에 주력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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