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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칼럼] 조금 내려놓고 바라보면 진정 편한함을 알게 될 것
행복 찾아가기
 
진표 기사입력  2017/12/10 [19:42]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법담 스님    
【일등방송= 진표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은 쉴 새 없이 말들 한다. 우리들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특히 우리 최종 종착지에 대해서 모두들 궁금해 한다.

우리 내면의 세상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20세기 이전을 우리들은 감성의 시대라  말한다.  이때는 마음 즉, 영혼을 중요시 했기에 현재의 우리 자화상보다는 미래의 우리 모습을 중요시했던 시기 였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시대는 어떠한가!

21세기는 편의상 우리들은 이성의 시대라 부른다.  이 말의 본질은 즉 우리 미래의 마음 혹은 영혼을 중요시한 것 보다는 현재 나의 보여지는 것을 중요시하는 시대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그 속에 비쳐지는 속뜻은 진정한 인간선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말의 진정성을 굳이 묻는다면 내세워지는 자기자신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현재의 우리들이 자화상을 보면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니 자기 개인성향이 돋보이는 세상으로 변했다. 물론 이런것이 이분법으로 단정지어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키 어렵지만 자기 자신의 색깔을 개성있게 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이다.

요즘 우리삶은 모두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 것처럼 변한 것 같다.  뭐든 멋지게 보여야 하고, 크고 화려하고, 날씬해야하고 성형까지 해서라도 예뻐야 하고 멋지게 차려 입어야하는 등 개인의 성향이 지나치리만큼 변한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 우리들 자신들의 행복이라고 정의하기에는 회의감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대답으로 세가지를 제시해 본다.

첫째. 자기 자신만의 자존감을 위해서 무지한 고집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의 본질을 생각해 보면 자기 삶의 고집이 아니라 여려사람을 위한 지혜로운 고집을 부리는 것이다.  물론 자기자신의 삶의 고집 물론 필요하다. 보여지는 결과물이 있는 현대인의 삶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체가 아닌 일부만이라도 전체를 향한 자기 자신의 희생으로의 전환되는 이성적 판단을 한다면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조금 내려놓고 바라보면  진정 편한함을 알게 될 것이다.

둘째, 항상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미래의 내가 완성한 행복한 나날을 그려 보는 것이다.  이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거의 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다른사람은 다 행복한데 나만 왜 이리 초라하고 불행할까라고 하는 착각에 시달린다. 그런 불평불만을 갖는 사람은 바로 불행과 연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절대적으로 금기시해야 할 것이다.  나는 몇 년 후에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혹은 몇 십 년 후에는 나는 이런 존경받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현재의 삶을 즐긴다면 저절로 흥이 나는 삶이 될 것이다.

셋째,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삶이다.
진정 이 시대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만의 색깔을 내는 시대라고 했다.  나만의 개성 또한 진정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을 위해서로 생각의 전환을 한다면 분명 명분 있는 삶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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