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전남종합
[기고] 치안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 사회를!
 
김성수 기사입력  2018/02/04 [19:0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무안경찰서 생활안전과 김성수    
[일등방송]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및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러한 재난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로는,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안전 불감증과 치안 인프라 부족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부족한 치안 인프라들 중에서도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CCTV, 우리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CCTV들은 공공의 안녕·질서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경찰서와 행정기관이 협업하여 다목적 CCTV통합 관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경찰관과 관제 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사건·사고 해결, 재난·재해 예방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   CCTV통합 관제 센터를

 
특히 지난 17일 새벽시간대, CCTV를 모니터 하던 관제요원이 무안에서 발생한 차량절도 용의차량을 발견하여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CCTV 등 치안 인프라들은 예산부족, 선순위 사업 미지정 등으로 시설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덧붙여 현재 112, 119, 재난, 아동보호 등 행정 기관별로 개별 운용되고 있는 시스템은 긴급 상황 시 골든 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는데, 행정 기관 간 시스템 연계가 된다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다.
 
사회 간접 자본 투자, 그중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치안 인프라 확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것이다. /글쓴이=무안경찰서 생활안전과 김성수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장성 황룡강 물길따라 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