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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추모관 개관
유가족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추모의 공간으로 탈바꿈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8/02/07 [14:35]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순직경찰관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기록한 '광주경찰 추모관'이 광주지방경찰청에 새롭게 들어섰다.
 

▲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지난 6일 경찰청 별관 1층에서'광주경찰 추모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 광주경찰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지난 6일 경찰청 별관 1층에서'광주경찰 추모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직경찰관 유가족을 비롯하여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이성한 한국전력 상임감사, 한갑규 광주시 경우회장 및 광주경찰 지휘부가 참석해 순직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했다.
 
'광주경찰 추모관'은 작년 9월부터 5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이전․개관했고, 유가족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순직경찰관 50명의 명패 전시 및 헌화․분향 공간, 개인별 약력 소개 및 전자방명록 작성 시설을 마련했다.
 

한편, 이 날 개관식 행사에 앞서 한국전력(상임이사 이성한)은 순직경찰관 및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이에 앞선 5일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대표(3명) 및 청소년(6명)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후원금(600만원)을 전달했고, 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1,200만원) 및 범죄피해자 보호(200만원)에 나머지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순직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들의 명예와 남은 가족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범죄예방․범인검거에서 나아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사회적약자 지원에 앞장서는 광주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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