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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성현출 남구문화원장 광주남구청장 출마선언
"30만 자족도시 스마트 시티 남구 만들겠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1:1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성현출 광주남구문화원장(54)이 광주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 했다.

▲  성현출 광주남구문화원장(54)은 8일 오전 지지자 20여 명과 함께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광주남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 강창우 기자



성현출 광주남구문화원장(54)은 8일 오전 지지자 20여 명과 함께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광주남구청장 선거에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주민공감 에너지를 활성탄으로 30만 자족도시 스마트 시티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원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밸리 첨단산업단지와 광주·전남혁신도시의 생활거점 배후도시로서 근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교육, 문화관광, 도시재생 등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이 융합된 첨단 정보도시 기반 조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중점 추진중인 일자리정책에 발맞춰 남구도 일자리 전략 추진단을 구성, 구정 운영체계를 우선적으로 일자리창출에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성원장은 “문화교육특구의 특성을 살린 교육산업,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중심으로한 실버산업, 양림동과 송암동을 중심축으로 하는 문화관광산업, 대촌동 에너지밸리 전용산업단지를 중심으로한 에너지산업 메카 남구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여성일자리는 물론 노인,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원장은 또 “문화로 일궈내는 경제남구 건설을 위해 'New Culture Town Project'를 추진하겠다”며 “국립아시아전당 활성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남구로 유입, 광주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성원장은 “이웃이 있는 공동체, 주민이 행복하고 안락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남구 아이디어 스토어를 설립, 청년 문화 메카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미래의 남구 비전을 제시했다.
 
제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광주조직특보를 지낸 성 원장은 노무현대통령후보 광주남구 실무집행위원장, 광주남구의회 3.4대 의원, 조선대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성현출 남구문화원장의 북콘서트는 오는 3월4일(일) 오후 3시30분 광주광역시 남구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지역 출신인 인기개그맨 양원경 사회로 최종원 영화배우와 최영호 남구청장 마라톤 국민영웅 황영조 체육인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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