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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송기석 의원, 의원직 상실...., 회계책임자 유죄 확정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2:4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8일 대법원은 이날 지난 20대 총선 당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였던 임모(50)씨에 대해 선거비용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국회의원 당선자의 회계책임자가 선거 과정에서 회계 관련 범죄를 저지르고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 당선을 무효로 하는 선거법 규정에 따라 송 전 의원은 이날 의원직을 상실했다. 

같은 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평화당 박준영의원도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받아 의원직이 상실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서갑과 박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6월 지방선거에서 재보궐선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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