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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령 전 광주시의원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가져
“광주 동구를 ‘문재인 특구’ 및 민주·인권 특구 등으로 발전시키겠다” 공약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2/23 [02:0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더불어 민주당 양혜령 전 광주시의원이 22일 오전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 7회 지방선거에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5·18 민주광장에서 가졌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 민주화의 산실인 동구를 민주·인권특구, 교육 일 번지 교육특구, 여성청소년특구, 출산종합 지원센터,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을 임기 내 반드시 이뤄내겠다

 

더불어 민주당 양혜령 전 광주시의원이 22일 오전 오는 613일 실시되는 제 7회 지방선거에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5·18 민주광장에서 가졌다.

 

동구의 심장이자 광주의 상징인 5.18 민주광장 기자회견장에는 당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양헤령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적 가치 재조명,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광주형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것은 바로 동구가 하루 빨리 추진해야 할 지역발전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의 남은 4년 동안 동구를 민주·인권특구 등 5대 특구로 발전시켜 문재인의 꿈과 정신을 동구에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전 의원은 또 앞으로 4, 동구 구민 여러분과 똘똘 뭉쳐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광주와 동구의 한을 풀고 설움을 씻어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아름답고 희망찬 동구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하며 전국 최초 문재인 특구는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양혜령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구상한 동구 발전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결코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여성최초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제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하며 문재인 정부에서 양혜령과 동구프로젝트를 완공함으로 동구의 창조역사를 함께 써 가자고 말했다.

 

양혜령 출마 예정자는 제5대 광주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동구치과의사회 회장, 백화포럼 공동대표 등으로 지역민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20175월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위해 광주시당 치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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