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강신기, 문화가 밥이 되는 세상을 꿈꾸다
강신기의 '광주온도'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2/25 [22:3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미래 광주를 향한 마음으로 공직의 모든 기획력을 발휘하겠다며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강신기의 '광주온도'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문화가 밥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변화와 개혁, 청렴과 부정부패 청산 열망이 간절한 이 시점에서 광주를 대변할 정치인 탄생 여부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래 광주를 향한 마음으로 공직의 모든 기획력을 발휘하겠다며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강신기의 '광주온도'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현직 정치인들과 지방자치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강신기 전 실장은 광주 온도라는 저서를 통해 화순 빈농의 아들로 나고 자란 유년 시절과 행정고시 합격 후 27년간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들을 소개하며 광주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내가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열정으로 광주정신의 뜨거운 가슴으로 열정을 다해 일해 왔다사람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 사람을 제일의 가치로 생각하며 광주로 빗진 것은 온전히 광주로 되돌려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광주라는 도시가 경제적으로 풍부하고 문화적으로도 행복한 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가 밥이 되는 세상을 꿈꾼다광주정신에 기반을 둔 세 가지 기본원칙 광주사랑, 일사랑, 사람사랑 등을 지키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 원칙을 잊지 않을 것이다고 의지를 다졌다.

 

80년 대학시절, 5.18광주를 온몸으로 겪으며 광주정신은 자신의 운명적 삶의 지표가 되었고 한시도 광주사람임을 잊지 않았다고 밝힌 강신기 전 실장.

 

그는 이어 광주광역시 5.18업무 담당 시 광주만의 5.18이 아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5.18이 되기 위한 국가기념일 지정의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했으나 처음엔 부정적 이었다허나 지속적인 논리를 개발해 끈질긴 설득으로 정치권과의 합의를 유도해 내는 기반을 닦아 마침내 국가기념일 지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현직 정치인들과 지방자치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 오현정 기자

 

한편 강 전 실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문화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7년 공직생활 중 중앙정부와 광주시청에서 고루 활동을 하여 중앙의 다양한 인맥과 경험을 쌓았다. 더불어 지역사정에 밝은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광주시청 근무시절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을 갖춘 기획, 경제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 빅토리아 수련이 반겨주는 함평자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