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제4회 세계청년축제’ 청년총감독 공모
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총괄…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13:05]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청
[일등방송=오현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4회 세계청년축제’를 청년 스스로 주인공이 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주도의 축제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청년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청년총감독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문화행사로 시작돼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세계청년축제’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축제 전반에 관한 연출을 맡는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축제·공연 기획운영 경험이 있으면서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이전에 3년 이상 광주에 거주한 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광주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응모자의 유사 경험실적, 기획력 및 실현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감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총감독은 지역 청년문화인력을 중심으로 2018 세계청년축제 기획단을 구성해 올해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세부 프로그램 등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축제와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역청년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하며 협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승철 시 청년정책과장은 “세계의 청년들이 광주에서 함께 나누고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올해 청년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량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계청년축제는 7월 27일부터 3일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 화순남산공원 메밀 꽃 잔치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