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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한다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 기업 부설 연구소 신기술 개발 역량 강화사업 추진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7:2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라남도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기업 부설 연구소 신기술·신제품 개발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연구개발인력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기술·시장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목표다.

기업 부설 연구소 신기술·신제품 개발 역량강화사업은 전남지역 중소기업 연구조직 미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부설 연구소나 연구 전담부서 설립 지원, 부설 연구소 수요 기반 R&D 기획연구회 운영, 신기술·신제품 확보 컨설팅, 연구개발 역량 진단 및 기술 사업화, 연구개발인력 고용 연계 지원 등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기업 부설연구소 등 24개사 설립 지원, 기업 부설 연구소 수요기반 R&D 기획연구회 8개 분과 운영, 신기술·신제품 확보 컨설팅을 통한 특허, 공정 개선, 사업화 모델 등 지원 12건, 기업 부설 연구소 역량 강화교육 및 기술세미나 7건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중소기업 기업 부설 연구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라남도 중소기업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 역량 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템 발굴, R&D 사업 기획, R&D사업 수행, 기술 사업화, 시장 진출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주기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오는 4월 초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jntp.or.kr)을 통해 공고한다. 서류 접수 및 소정의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조세형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최근 전남지역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이 급속도로 늘고 있으나, 기업 부설 연구소가 연구개발, 신기술·신제품 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들의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R&D 생태계를 구축, 신기술·신제품 확보를 통한 매출 신장, 연구개발인력의 신규 고용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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