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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이용섭 후보 사퇴 촉구
"불벌선거는 미투만끔 나쁜 것"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20:0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영호  예비후보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최영호 광주시장예비후보가 불법선거는 미투만끔 나쁜 것"이라며 당원명부를 불법유출 활용한 이용섭의 사퇴는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최영호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우리사회의 미투운동은 크든 작든 불법이 용납돼서는 안된다는 것은 일깨워 주고 있다"며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는 정치에서부터 시작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장을 한다는 인사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출한 당원명부를 선거 목적에  활용하여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면서 "당원 명부유출사건이 압수수색까지 이어지고 진상규명을 앞두고 연이어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은 불법유출을 무력화하기 위한 물타기 수법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 모든 것은 '선당후사'를 외치던 이용섭 후보의 불법적 행위에서 비롯됐음은 분명하다"며 "강기정 후보가 불법성이 인정되면 누구든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적극 동의하고 저 역시 경선과정에서 불법성이 인정된다면 즉시 사퇴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용섭 후보는 경찰 수사를 앞두고 눈치 보기나 물타기 수법을 즉각 멈추고 진실을 밝히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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