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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광주시장 선거 출마선언
양향자의 승리가 광주시민의 승리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10:35]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선거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몰락하는 것입니다. 광주의 변화가 민주당의 변화,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몰락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심장 광주가 서울에, 부산에, 대구에, 대전에 미래를 향한 변화의 피를 공급할 때입니다. 하여, 여기 광주에 양향자기 있습니다”
 

▲    민주당 양향자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양향자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미래’와 ‘변화’를 반복해 강조하면서 “광주에 경제DNA, 도전DNA, 혁신DNA를 심겠다”고 다른 예비후보들과 차별성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이날 양 예비후보는 “일제시대 이래 늘 변화의 중심이었던 광주가 지금 정치적, 경제적으로 변방이 됐다”면서 “시민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낡은 기득권세력이 광주를 멈춰세우고 이들의 안일함과 무책임이 광주를 뒤처지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양 예비후보는 “변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몰락하는 것이다. 변하면 살고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면서 “위대한 정치의 도시 광주를 변화시키기 위해 반도체와 경제와 미래의 가치로 무장한 양향자가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공공일자리, 전통시장 살리기, 강소기업 지원은 선거 때 마다 나왔던 낡은 정책이다”며 이용섭 예비후보의 기존 공약을 강하게 비판하며 “광주가 바뀌려면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고 유망 기업을 끌어와야 한다. 거대하고 담대한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시장이 되면 나는 기업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터가 될 것이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캘리포니아주지사 ,베이징 시장, 하노이시장이 내 경쟁상대이다”면서 “내가 그들보다 기업과 경제를 훨씬 더 잘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여러 예비후보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양 예비후보는 “과거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시장을 맡겠다고 말한다. 낙후된 광주의 현실에 아무 책임이 없는 듯 말한다. 열악학 현실을 남 얘기하듯 말한다”고 질타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말씀해달라. 그 동안 뭐했냐고! 못 바꿀 거면 이제 그만 떠나달라고”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상대적으로 짧은 정치이력을 지닌 양 예비후보는 “2016년 문재인 대표는 저에게 호남의 지지를 부탁했다. 2017년 문재인 후보는 저에게 광주의 변화를 부탁했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은 저에게 담대한 도전을 바라고 있다”고 자신의 정치이력을 요약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 영입인사인 양 예비후보에 대해선 지난 총선 당시 비례대표 출마설, 수도권 출마설을 일축하고 광주서구을에 출마를 선택했고 낙선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당지도부에 입성, 지난 대선에서 호남권 승리의 주축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예비후보는 “광주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푯말이 돼야 한다”면서 “양향자는 낡은 기득권 정치를 깨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양향자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고, 광주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후보 선출과정에서 광주가 먼저 혁신하는 것은 광주의 변화에 기여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 격전지 민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양 예비후보의 이야기다.
 
과거 여러 전국 선거에서 ‘경선이 곧 당선이다’는 인식 속에서 광주 경선이 혼탁양상을 노출해 당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이다.
 
양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심장 광주가 서울에, 부산에, 대구에 ,대전에 미래를 위한 변화의 피를 공급할 때”라면서 “여기 광주에 양향자가 있다고 시민들이 대답해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양 예비후보는 내주 광주의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담은 그랜드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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