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보도자료
광주경찰, 어린이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나서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교통안전시설 정비 세부일정 확정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8/03/16 [21:31]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광주지방경찰찰청(청장 배용주)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 등 총체적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교통안전시설물 안전진단은 오는 413일까지 민관합동 실시, 어린이들이 안전한 통학로로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어린이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합동점검이 완료 된 어린이보호구역의 조속한 정비를 위한 세부추진 일정을 논의하기 위하여 지난 15일 오후 광주교통정보센터에서 경찰청, 광주시청, 각 구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이미 점검이 완료 된 북구 건국초교에 대하여 속도하향(50km30km)을 완료했고, 기존 60km로 유지되던 남구효천초교는 3월말까지 30km로 속도를 하향하기로 했다.

 

또한 노면표시 재도색 및 안전표지 정비도 지자체의 단가계약 업체를 선정, 오는 4월한 완료 예정이다.

 

예산의 규모가 크고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신호등 또는 무인단속(신호·과속)카메라 설치는 오는 10월 한 완료 될 수 있도록 정비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내 인도가 설치되지 않은 동구 용산초교 등 10개소는 차로 조정 등으로 보도를 확보하고, 차로조정이 어려운 대상지 33개소는 도로 확장 또는 일방통행 지정 등을 장기적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광주경찰은 중앙정부로부터 어린이보후구역 정비를 위한 예산확보와 경찰 및 지자체 그리고 녹색어머니회 의견 수렴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TF을 구성, 매분기 회의를 통한 협력 체제를 구축, 지속 가능한 노력을 추진 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내 보·차도 미구분 장소

▲ ※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내 보·차도 미구분 장소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등방송-장강신문, 업무제휴 협약 체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