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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음악과 빛으로 밤바다 물들인다
4월부터 공연 시작...다양한 세대 아우르는 새로운 공연 준비
 
최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27 [19:50]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일등방송=최지우기자]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관광해양 도시 목포 앞바다의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겨울철 결빙 예방과 시설물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바다분수는 봄(4~6월)과 가을(9~11월)에는 평일(화?수?목?일) 2회(20:00, 20:30) 주말(금?토) 3회(20:00, 20:30, 21:00) 공연한다.

 

여름철(7~9월)에는 평일 공연 횟수를 늘려 화~일요일은 3회(20:00, 20:30, 21:00) 공연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시는 올해 K-pop과 뮤지컬을 비롯해 응원가 ‘승리의 함성’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 개편한 홈페이지(http://mokpo.go.kr/seafountain)에 2주전부터 공연 연출표를 안내하고, 신청자가 동영상 파일로 사연을 신청하면 영상을 표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바다분수는 지난 2010년 7월 공연을 시작해 397만여 명이 다녀간 목포의 대표적 관광콘텐츠다. 더욱 많은 관람객이 목포 바다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연 품질을 업그레이드 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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