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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최영호 후보, 시민검증단 출범 반겨 "후보 검증에 적극 협력할 것"
시민검증단 " 광주시장의 제1요건은 ‘광주정신’인 ‘5.18정신’이다 "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27 [20:2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강기정과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광주시장 예비후보 검증에 나서는 '2018 광주지방선거 시민검증단의 출범을 반겼다.


강기정 경선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진행될 시민검증단의 검증에 강기정 예비후보의 모든 이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진솔하고 겸허한 자세로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시민검증단과 시민 여러분께 공개를 약속하며 다른 모든 후보들도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최영호 예비후보도 "'시민검증단’의 검증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 6·13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다른 모든 광주시장 후보들도 정파와 정당을 뛰어넘어 ‘시민검증단’의 검증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 2018 광주 지방선거 시민검증단 추진위원회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장의 제1요건은 ‘광주정신’인 ‘5.18정신’이다 "고 밝혔다      © 강창우 기자



한편 2018 광주 지방선거 시민검증단 추진위원회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분권시대를 이끌 광주시장에 대한 엄정하고도 구체적인 검증의 과정을 거쳐, 광주정신이자 헌법정신인 ‘5.18정신’은 2018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기본자질을 검증하는 첫 잣대가 되어야 한다. 또한 광주시장 후보 검증의 절차와 기준은 시민사회가 스스로 주도하고, 각 정당은 광주시민들의 뜻에 적합한 후보자들을 공천해야 한다 "고 선언했다. 

이어 민주당 중앙당과 지역 언론에 "광주시장 후보들을 광주와 5.18영령들의 이름으로 검증해 새로운 광주정치를 열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염원에 화답해줄 것을 역사와 광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8 광주 지방선거 시민검증단은 공개질의, 공개토론회 등의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5.18정신과 부합하지 않는 후보를 철저히 배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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