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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담양 소쇄원의 봄꽃 만발
노란 빛깔의 솜털 같은 산수유 꽃, 봄 향기 물씬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3/28 [09:1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담양 소쇄원에 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꽃향기를 전했다.    

【일등방송=오현정 기자】담양 소쇄원에 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꽃향기를 전했다.

 

소쇄원 제월당광풍각에 가면 만발한 산수유 꽃이 관람객들을 반가이 맞이한다.

 

제월당의 제월(霽月)’과 광풍각의 광풍(光風)’에 담겨있는 의미는 가슴에 품은 뜻의 맑고 밝음이 비 갠 뒤 해가 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과 같고 비 그친 하늘의 상쾌한 달빛과도 같다는 뜻을 품고 있다.

▲ 제월당의 산수유 꽃이 활짝 피었다.    


제월당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경치를 각자의 마음속 화폭에 담으며 시상(詩想)을 떠올려 보자.


조선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정원인 담양 소쇄원(명승 제40)은 우리나라 선비의 고고한 품성과 절의가 엿보이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한국 정원의 특징은 한마디로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자연과의 조화로움이 뛰어나다. 담양 소쇄원은 인간의 자연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담양 소쇄원의 산수유 꽃 향기가 꽃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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