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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 가장 점심시간 관공서 털이범 검거’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8/04/02 [20:1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광주서부찰서(서장 김영근)는 점심시간 관공서에 들어가 아무도 없는 빈사무실을 골라 현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김모(55세,남)씨를 검거 구속했다.
 
김모씨는 지난달 26일 12:00경 ○○청 현관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맨 위층에서부터 각 실의 문을 열어 빈사무실을 찾아 내려오면서 점심을 먹으러 나가고 아무도 없는 문이 잠기지 않은 빈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 가방 등을 뒤져 지갑을 절취하여 범행을 해오는 등 확인 된 것만 10여 건에 이르며 여죄 추적 수사 중에 있다.
 
김모씨는 빈 사무실을 찾아다니다 사무실에 남아 있던 직원들에게 발각이 되면 “밥 좀 먹을 수 있을까요?” 라고 하면서 구걸하러 다니는 사람으로 행세하면서 사람들의 의심을 피해 지속적인 범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모씨가 일정한 직업이 없이 상습적으로 범행해 온 것으로 보아 여죄가 더 있다고 보고 보강수사를 진행 중이며, 관공서 등을 상대로 청사 보안 등 범죄예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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