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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 허브 역할 하고파
지역 6만여명의 장애인의 정책 개발, 연구, 홍보에 힘쓸 것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21:1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3일 광주 광산구 공무원교육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 서정현 기자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시 6만여 명 장애인의 컨트롤 타워로 복지증진에 기여할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1부 기념식과 2부 현판식으로 3일 광주 광산구 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컨트롤 타워 & 허브 기능, 네트워크 활성화 정책개발 지원 및 중장기 계획 수립 장애인 정책 및 정보 홍보 자립생활 정책 수립 지원 자립생활 통합 지원방안 마련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개발 지원을 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운영되던 광주복지재단의 장애인지원단을 확대 개편해 마련됐다.

 

조직은 이사장, 상임이사,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책·기획팀, 교육·홍보팀, 자립생활 전환지원팀 등 3개 팀으로 운영된다.

 

▲ 3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김갑주 상임이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서정현 기자

 

이날 기념식에서 김갑주 상임이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광주가 행복을 만들어 주는 센터가 되어 타 시와 도가 배우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장애인 컨트롤 타워와 허브의 기능을 담당하며 적극적인 자립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며 발표를 마쳤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면 더불어 사는 것이 어려워진다오늘 이 길이 광주가 가는 길이 되도록 지켜보지만 말고 함께 손잡고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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