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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2,382억 투입 확정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 동력의 섬”으로 개발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05 [18:4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 배만석 기자] 신안군은 소득증대·일자리 확충으로 섬 활력 제고와 삶의 질 증진 및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기반 육성을 위해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얻어 올해부터 10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 한다.

 
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둘 이 사업은 2,382억원(국비100%)이 투입돼 68개 섬을 대상으로 152건의 각종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섬의 가치 재발견의 슬로건을 가지고 품격 높은 삶의 터전의 섬, 성장 동력으로서의 섬,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영토의 섬이라는 목표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선착장 및 물양장 등 소득증대 사업에 765억원, 생활체육시설 및 복지회관 등 복지·문화 사업에 69억원, 연도교 등 교통개선 사업에 424억원, 공원 및 탐방로조성 등 관광활성화 사업에 366억원, 정주여건개선 및 생활개선 사업에 758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열악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물류비 감소, 관광객 5백만 시대 실현과 더불어 편의시설,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산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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