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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2018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개막
홍보부족 ,시민 참여 등 아쉬움 남아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8/04/07 [20:05]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장수인 기자】 ‘2018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7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개막했다.

광주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 5·18 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문화·예술 행사인 ‘프린지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 7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2018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장수인 기자

이날 개막식은 프린지댄스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개막 선언과 타악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무대 주변에는 도자기 체험, 소방 체험, clean 탓 팽이치기, 꿈을 낚는 도시어부 등 여러 부스 체험들이 준비됐다.

이 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민규(27. 매곡동) 씨는 “이런 행사가 진행되는 줄 모르고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참석하게 되었다, 오늘 금남로에 나오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관광명소 조성·문화중심도시 위상 정립·문화도시공동체 구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이 앞장서서 자발적 문화 예술을 통해 문화도시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우연히 지나가다 행사를 봤다는 김은희(27. 용봉동. 여) 씨는 “아직까지도 많은 광주시민들이 모르고 있는데 행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홍보와 시민 참여에 더욱 힘을 기울이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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