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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 5‧18정신, 세계에 알린다”
‘민주·인권·평화 세계중심도시 도약’ 4대 공약 밝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17:5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12일 광주시의회 기자 브리핑 룸에서 ‘1자리·경제시장 2용섭의 12대 공약’ 중 여덟 번째인 ‘민주‧인권‧평화 세계중심도시 도약 4대 공약’을 발표했다.

 

▲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12일 광주시의회 기자 브리핑 룸에서 ‘1자리·경제시장 2용섭의 12대 공약’ 중 여덟 번째인 ‘민주‧인권‧평화 세계중심도시 도약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용섭 예비후보가 꿈꾸는 ‘민주‧인권‧평화 중심도시 광주’는 5‧18 광주정신이 역사적으로 정당하게 평가받고, 광주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인권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첫 번째 정책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기반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옛 전남도청을 원형 보존해 광주정신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구 광주교도소 이전부지에 인권교육훈련센터, 세계인권미술관, 인권평화교류센터, 인권평화기념공원 등을 조성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5.18정신 훼손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5.18특별법 개정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심층적으로 연구·기록·교육하는 국립연구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두 번째는 ‘UN 인권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고 국내외 인권기구와의 연대를 통해 광주인권정신을 세계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세계평화 확산과 남북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광주평화재단’을 설립해 광주가 세계 평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는 광주정신을 시정에 구현해 시민이 주인 되는 정의로운 광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518인 시민통합위원회’를 설치해 지역‧계층‧세대‧노사 간 사회 통합을 추진하고,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하는 ‘광주시민권리장전’을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5‧18광주정신은 전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공유해야 하는 숭고한 국가적 자산이다”며 “5‧18의 진실이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만방에 퍼지도록 광주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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