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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사람이 먼저, 보편적 복지 이뤄낼 것’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18:09]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갑석 예비후보    
【일등방송=김광식 기자】 송갑석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후 실행할 첫 번째 공약으로 9일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추진 공약’과 10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보호’에 이어, 12일 내 삶을 책임지는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사람이 먼저, 보편적 복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송갑석 후보가 발표한 세 번째 공약의 핵심은 복지, 보육, 일자리, 다문화 등에서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을 제고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공약이다.
 
무한경쟁과 각자도생,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한 사회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더불어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포용적 복지 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송 예비후보는 “포용적 복지 국가를 위한 길은 멀지 않다.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한부모 가족의 잇따른 자살은 국회가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 해주고, 자치단체는 복지 전달체계 혁신을 통해 문제를 감소시켜 주민의 복지체감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와 정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야 하며 사회 곳곳에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보편적 방문서비스를 촘촘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고용의무제를 현행 3%에서 5%로 확충하는 ‘청년고용의무법’ 개정과 여성의 차별적인 일자리 환경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남녀고용평등법’을 개정하면 동시에 출산감소라는 인구절벽 과제에도 대비될 것이며, 또한,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광주처럼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다문화자녀 성장과 교육 과정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며,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주 52시간 근로 법제화를 위한 법안 마련을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치 민주화의 결실은 경제민주화 이며, 이를 통해 인간적 삶을 누리는 대한민국과 더불어 잘사는 포용적 국가 건설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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