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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예비후보 캠프에서 뛰는 사람들
“광주시민들은 양향자를 두 번 울리지 말아야 한다”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20:2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12일 허승두 씨는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양향자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광주광역시 ‘센트럴파크 조성·518미터 빛의 타워 건립’ 정책공약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치고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아들을 배웅하러 차량에 올라 급히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광주시민들은 양향자를 두 번 울리지 말아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2016년 6월 문재인 전 대표가 네팔 지진 피해현장 현장 봉사 및 위로와 2004년 탄핵 사태로 도중하차했던 히말라야 트레킹을 12년 만에 완수하고 부탄으로 떠났을 때 허승두 씨가 홀로 네팔 히말라야 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4130m)를 등반해 카투만두에서 만났던 유미라 씨의 소망을 담아 한국에서 가지고 간 문재인 전 대표 18대 대선 포스터를 히말라야 정상에 선보이고 2016년 7월 7일 문재인 전 대표를 부탄에서 만나 함께 펼쳐 보이고 있다. 


허 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히말라야 구상’을 목적으로 2016년 6월 13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섰을 때 나중에 합류해 함께 했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그는 2016년 6월 19일 김관홍 세월호 잠수사 장례를 조문하던 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조화를 보고 있는데, 누군가 ‘문재인 전 대표는 히말라야로 떠났다’고 말을 해 즉시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포스터를 간직하고 네팔로 떠났다.
 
그러나 문재인 전 대표는 2004년 탄핵 사태로 도중하차했던 히말라야 트레킹을 12년 만에 완수하고 네팔 지진 피해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까지 마친 뒤, 6월 29일 부탄으로 이미 떠난 상황이었다.
 
허 씨는 네팔에서 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4130m)를 등반해 카투만두에서 만난 유미라 씨(경기도 안산시 거주)의 소망을 담아 한국에서 가지고 간 문재인 전 대표의 18대 대선 포스터를 히말라야 정상에 선보였다.

 

▲   2016년 6월 문재인 전 대표가 네팔 지진피해 현장 봉사 및 위로와 2004년 탄핵 사태로 도중하차했던 히말라야 트레킹을 12년 만에 완수하고 부탄으로 떠났을 때 허승두 씨가 카투만두에서 만난 유미리 씨(경기도 안산시 거주) 메모. 



그곳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부탄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시 부탄으로 날아가 기어이 2016년 7월 7일 문재인 전 대표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그는 이렇게 만난 문재인 전 대표에게 줄곧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고 압박(?)했다고 한다.
 
허 씨의 압박이 통했던 것일까?
그 해 10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지면서 지난 해 3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줄곧 촛불광장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함께 했던 촛불의 힘으로 조기 대선을 치르면서 문제인 전 대표가 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허 씨는 오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국정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홀로 히말라야 ABC 캠프를 등반하고 부탄까지 쫒아갔던 고된 날들을 이겨낸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런 허 씨가 광주광역시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양향자 경선승리와 광주시장 당선을 목표로 자신의 한 몸 돌보지 않고 불철주야 뛰고 있다.
 
이런 그가 양향자 선거캠프에 몸담고 있어 양향자 후보와 함께 빛고을 미래를 밝히는 희망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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