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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풍수해보험 사업 설명회 통해 달지는 내용 소개
포항 지진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사례 및 보상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23:07]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2018 풍수해보험 사업-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개최했다.    

【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2018 풍수해보험 사업-찾아가는 현장 설명회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사업 설명회에는 자치구·(주민센터) 담당자, 통장,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가입 대상이 소상공인까지 확대되는 것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올해 달라지는 제도 내용과 보험 상품 세부사항 등을 소개하고 지난해 9월과 11월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사례 및 보상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태풍·홍수·호우·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보험가입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험료의 절반 이상(52.5~92.0%)을 국가와 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있어 가입자의 부담이 적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가 지원 등으로 가입 부담이 크지 않으므로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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