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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 자문교수단 떴다…‘싱크탱크’ 역할
‘10만 인재 육성’ 등 16개 분과…정책·공약 등 제안·조언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14 [11:25]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정책과 공약 등에 대한  제안과 조언 등을 담당할 ‘자문교수단’이 꾸려져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교수들로 이뤄진 '교수자문단'이 14일 김 예비후보에게 정책 제안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일 목포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369명의 교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교수단은 14일 순천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영록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지역 교수들은 이후 계속 늘어 현재 400여명을 넘어섰다.
 
자문교수단은 김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인 ‘10만 인재육성’ 분과와 ‘한전공대 유치’ 분과, ‘무안공항 활성화’ 분과를 비롯해 첨단농산업 분과, 해양수산 분과, 문화콘텐츠 분과 등 16개 분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산업·고용 위기극복 분과와 지속성장발전 분과, 광주·전남 상생 분과 등도 포함됐다.
 
자문단은 발족과 함께 김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열고 ‘100대 전남도정과제’를 제안하고 각 분야별 정책연구와 정책제안을 건의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렇게 많은 지역의 교수님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줘 크나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구문제 등 현안을 극복하고 전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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