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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김성태 원내대표 "文 정권 김기식 구하기에 이성 상실" 비판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8/04/14 [22:13]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19·20대 국회의원 해외출장 내역을 제공받아 발표한데 대해 “문재인 정권이 김기식 구하기에 이성을 상실하고 국회사찰을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19·20대 국회의원 해외출장 내역을 제공받아 발표한데 대해 “문재인 정권이 김기식 구하기에 이성을 상실하고 국회사찰을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 조남재 기자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의 지시로 19·20대 국회의원들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사례를 전수 조사했고, 청와대가 발표했다”며 “김기식 물타기에 혈안이 돼 사찰독재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사찰한 자료를 고스란히 청와대가 발표하는 것은 명백한 헌정유린”이라며 “청와대 출장 소장으로 전락한 민주당은 대한민국 입법부의 일원인지 제왕적 문재인 대통령의 하수인인지 명확히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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