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보도자료
정영덕 더민주 무안군수 예비후보, 무안 발전 8대 공약 발표
정영덕, “8년 도의원 경험으로 서민의 삶이 행복한 정책 실천하겠다”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17:38]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정영덕 예비후보    

【일등방송=배만석 기자】 정영덕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전남도청 공무원으로 재직한 20년의 행정 경험과 도의원 8년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 발전을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영덕 후보는 정책발표에 앞서 “제가 8년의 도의원으로 활동할 때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로 경험과 열정이 컸지만, 서민의 삶에 관한 이해가 부족했다”며 “그러나 의정활동 8년 동안 지역 현실을 이해하면서 무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회고했다.

특히 정영덕 후보는 “크고 작은 골목과 농토 갯벌과 산자락을 품은 우리 무안 군민이 저를 일꾼으로 키워 무안은 저에게 전부가 됐다”며 “때론 예산이 발목을 잡고 주민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책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저는 협치(協治)를 배워 무안 발전을 위해 백년대계(百年大計)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영덕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크게 8개 분야이다. 정영덕 후보는 첫째로 군민 통합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보장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배려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 군민의 일치된 힘으로 전국 제일의 자족도시 건설과 노인이 대접받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희망과 기회의 무안 설계 그리고 생활 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적 토대 마련을 약속했다. 

둘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연관 사업 유치를 위해 인천공항의 대체 공항으로 무안공항을 변화시켜 물류‧유통단지화와 항공기 정비와 생산‧연구 등을 위한 공항 관련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호남고속철 경유로 공항역세권과 임성 역세권 개발을 통해 효과적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쇼핑센터 유치를 발표했다.

셋째 관광산업 활성화와 전통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 옹기와 도예를 관광자원화하고, 동양 최대 백련지 회산백련지와 광활한 황토갯벌을 관광자원으로 홀통과 톱머리, 도리포 해변에 관광지를 조성하고, 원나라 승려의 전설이 깃든 명산 승달산과 유교리 일대를 휴양림으로 개발 농가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무안 곳곳에 있는 봉대산성, 무안읍성, 보평산성, 군산산성, 다경진, 임치진, 보평산 토성 등을 활용한 역사문화자원을 복원 무안을 관광도 즐기고 역사를 배우는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넷째는 정영덕 후보가 심혈을 기울이는 정책 중 하나가 바로 교육환경 개선이다. 정영덕 후보는 무안의 교육환경 개선과 특성화교육 여건을 조성 청년과 젊은 부부가 돌아오는 무안을 만들어 무안에서 날마다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구도심 재생사업과 공항 주변 거점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젊은 층을 유입하고, 도청이 소재한 남악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경면에 있는 현경고등학교는 항공 특성화고를 유치하고, 해제면 해제고등학교는 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환 무안지역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청소년들도 찾아오는 곳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농어촌 소득증대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농축산기술연구소로 승격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종자개량, 종묘보급, 대체작물보급 등으로 농업소득을 증대시키며 수산물의 위판 저장 가공시설을 확충하고, 잡는 어업을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 어민의 안정된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여섯째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장애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보도나 차도 분리 장애물을 없애 노인과 장애자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약속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의 공공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 기업에 지원책을 마련하고, 늘어나는 독거노인을 시설이 편안한 곳에서 기거할 수 있는 공동생활체를 마을 단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일곱째 노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어촌 대체인력 확보를 위해 공공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무안 관내에 있는 일로와 삼향, 청계 농공단지는 근거리 지역주민이나 청년이 취업하도록 고용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인력업체와 더불어 농협에서 대체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지원을 약속했다.

여덟째는 임성지구와 청호지구 택지개발을 통한 친환경 무안시 건설을 위해 환지 방식의 개발을 통해 개발수요를 충족하고, 학교 등 공공시설 확보, 자족과 정주형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성도 높은 주거공간 확보를 약속했다. 특히 최근 전남개발공사와 개발 이익금 갈등이 문제가 된 것을 고려 개발이익의 적절한 환수로 전남도와 무안군의 갈등 해소를 강조했다.

한편, 정영덕 후보는 8가지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비사업 예산이나 체육진흥기금 활용, 산림청 기금 활용, 교육예산 활용 등 국가예산과 복지예산의 우선순위를 조정을 통해 지방재원 지출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빅토리아 수련이 반겨주는 함평자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