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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3선 도전 선언 "교실혁명을 완성하고 싶다"
"교육 적폐청산 기회, 2선 장휘국이 적임"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17:5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3선 도전을 위한 기자회견을 25일 가졌다     © 서정현 기자


[일등방송=서정현 기자]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5일 3선을 도전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시교육청에서 장 교육감은 “촛불정신으로 혁신교육을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출마회견문을 통해 “혁신교육으로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교실혁명을 완성하고 싶다”며 “8년 동안 친환경무상급식, 촌지 없는 학교, 광주희망교실, 5·18정신을 계승하는 광주다운 교육을 쉼 없이 진행해 시민 모두가 광주 교육의 주인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질문있는교실’완성△고등학교 무상교육△교육 협치 강화△입시경쟁교육 혁파△GMO 없는 친환경 급식△남북 학생들과 교원들의 교류△비정규직이 없는 학교 등을 약속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앞으로의 4년은 지난 60년 동안 이어져 온 교육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2선 경험이 있는 장휘국이 그 일을 해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교육감은 5월 1일 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6·13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장 교육감,  이정선 전 광주교대총장, 시민경선에 나선 정희곤 전 광주시의원과 최영태 전남대교수 중 한명까지 3파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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