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김영록, 6·13 향한 대장정 본격화…‘도민 속으로’
5·18묘역 참배 후 본격 선거전…“압도적 승리로 보답”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18:34]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6.13지방선거를 향한 대장정에 본격 나섰다.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 후보는 25일 국립 5·18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날 참배에는 전남지역 민주당 시장·군수 후보 등 5백여 명이 함께 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 22명의 시장·군수 후보, 301명의 도, 시·군의원 후보와 함께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지난 경선이 주로 저 자신을 표현하고 말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겸허한 자세로 전남 구석구석 현장을 찾아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역별·직능별 소규모 간담회 등을 최대한 많이 열어 도민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과 공약 등을 보다 정교하고 현실성 있게 가다듬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김 후보는 “온 몸으로 전남을 누비며,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도민을 만나 소통하겠다”며 “도민들의 아픔과 슬픔을 따뜻하게 보듬고, 언제든지 도민과 함께 한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참배 이후 순천시 동부상설시장을 찾아 순천시민들과 ‘스킨십’을 나누는 등 본격적인 ‘도민 속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록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가을단풍보러 노고단 왔어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